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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답변해주셔감사드립니다
좀 진작에 이런 상담 창구가 오픈되어있다는걸 미처 몰랐다는게 참 아쉽읍니다.
너무 늦은것같지만,도움이되고 질문이 생기면 앞으로도 묻고 또 의견을 들려주시기바랍니다.
처음 남편을따라 미국이란데를와보니 맨처음 자기중 고등학교 친구라며 그댁에 놀러가게됬는데 그친구분과 부인 제남편이 대마초를 돌려가며피웠고 나도 상식이없다보니 무슨 담배와연결해서 생각했었어요.
저도 그당시에 담배를 가끔 멋으로 피우곤했기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었죠. 나중에 알고보니 제남편 사형제와 한형제의 여자친구마저 똑같은 피우기를하는걸보고, 괜찮은거구나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몰래하는거하며 모든게 숨으서 피우는걸보니까, 이상했지만 그렇다고 다른일에 지장이 되는것도 아니어서 조금 나쁜짓이지만 그럴수도 있는거라고 생각했고,그렇다고 남에게 피해를주는것도아니요, 단지 쫌 나쁜습관인데 뭘 별로 대수로이 생각이 전혀 안들었어요.
너무 무식하게 들릴지모르지만 그렇게 몇년씩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낯에는 직장에가고 저녁에는 영어배운다고 바쁘고 주말에는 교회에나가면서 애도없었지만 무척 바쁘게살았어요. 교회에 다니다보니 몇몇 친구들도 시귈수있었고 또 가끔 초대받아서 시시콜콜 애기하다보면서, 우리남편은 다른남편과 확실히 다른차이쯤이 들어오대요.
가령 다른 남편들은 집안청소도 거들고 요리, 장보기, 쓰래기비우기도, 도와주고 직장도 다니는데, 우리남편은 시켜도 내꺼도 아닌데 내가왜하냐며 덤비고 직장도 몇달을못넘기고 자진해서 나오는게 아니고 해고를 계속당하죠, 무슨 생각을하는지 계속누워 잠자는게 하루일과요,
그러다 tv 나보고 끼니는 사먹는게 싸게먹힌다며 사서먹고 급하면 시부모님댁에서 해결하고오데요. 집은 내가 청소한다지만 남편 자동차안은 무슨 귀신 나올까무섭게 엉망이고 생활태도가그모양입니다.
정상인이 이해할수없는 엉토당토안하는 얘기를 늘어놓는등 그게 모두 마약의 힘같아요. 자기 의지로 생각으로 말하는게아니라 비록 자기 몸이지만 조종당하며 끌려가는 그런 느낌을 받읍니다.
본인도 힘들고 주위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남기고 자식한테도 영향을 아주많이 미치는데 서로 상처를 주게되요. 그렇다고 해결이 안되는 현실앞에서 무기력해질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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