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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중독증 회복 선교센터의 이해왕 선교사)
5월 2일 중독 예방 세미나
“가정의 달” 인 5월을 맞아 중독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교육 세미나가 열린다.
올해를 “중독 예방 및 치유 캠페인의 해”로 정하고 나성영락교회의 도움으로 연중 교육 세미나를
열고 있는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선교사 이해왕)가 오는 5월2일 오후 1~6시 선교센터
(19763 E. Valley Blvd. Walnut)에서 “중독 예방과 가정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 가정의 달과 중독가정 자녀들의 고통
▲ 환자보다 더 힘든 중독자 가족들
▲ 중독자의 3가지 가정형태와 이해
▲ 방황하는 중독가정들과 바른 회복방법 등의 주제가 논의되며...
실제로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 치유된 회복자와 가정들의 간증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웹사이트(www.irecovery.org)에서 자세한 내용의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909)595-1114
▶ 중독 치료 - 가족들 역할 중요-미주한국일보 기사 읽기로 가기
(김진호 기자님이 미주 한국일보에 세미나 개최를 소개해 주신 기사 입니다)
중독 예방과 가정의 역할 - 가정의달 세미나
- 중독증 회복 선교센터 내달 2일 월넛센터서 -
한인중독증 회복 선교센터(대표 이해왕 선교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서~
5월2일 오후 1~6시까지 월넛에 있는 이 센터(19763 E. Valley Blvd.)에서
"중독 예방과 가정의 역할"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해왕 선교사는 중독 가정 자녀들의 고통, 환자보다 더 힘든
중독자 가족, 방황하는 중독 가정들의 바른 회복 방법 등에 대해서 강의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서는 중독되었다가 회복된 가족들로부터 "실제 치유 체험담"을 들을 수 있다.
이 선교사는 “중독문제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가장 좋은 예방책은
또한 가정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각 가정마다 중독문제가 특이한 것 같지만 모든 중독은
동일한 방향으로 진행되며 회복 방법도 같다”고 말했다.
이 선교센터는 10여년 동안...
도박, 마약, 알콜, 성, 게임중독 등 거의 모든 중독문제에 대해서 전문 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해 왔으며,
특히 "선 가족회복 후 중독자 치유 안내" 와 "전문 회복과 신앙 성장 병행"에 역점을 두고 중독 가정들을
회복시켜 왔다.
이 센터는 월넛 지역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약물중독자 회복모임"과 금요일 오후 9시에 "도박중독자 회복모임"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온라인 중독별 상담 및 문서 회복자료 사이트(www.irecovry.org)와
중독별 온라인 회복광장(www.werecovery.org)도 운영하고 있어서 타주는 물론 전 세계 한인 중독
가정들이 24시간 수시로 회복에 참여하고 있다.
▶ 약물. 도박중독 치료 세미나 - 미주한국일보 기사 읽기로 가기
(미주 한국일보 문태기 기자님이 세미나 개최를 소개해 주신 기사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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