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회복교실
Sex 중독회복
인터넷 중독 회복
니코틴 중독 회복
다이어트 음식중독
  회복
쇼핑/부채중독 회복
도벽(Shoplifting)
  회복
우울증 회복
장애/만성병 회복
12단계 회복프로그램
바이블 12단계
  회복원리
바이블 회복/적용
청소년 12단계
  회복프로
이혼 12단계
  회복프로그램
음성/영상 12단계
  회복
정서/심리 회복
  프로그램
회복참고자료
신문잡지 회복기사
회복자의 편지란
중독증 회복 방송국
영상 회복방송
중독/의존증 회복
  모임교재
베데스다 연못
  회복목회
 

today_6 / total_366586




가족 교실 l 배우자 고통 l
중독 위험
l 회복 차트 l   성중독 회복방송 l  

온라인 관계의 위험 (Danger - Online Relationships)


1. 온라인 채팅의 위험성 - 익명성/편리성/현실 도피성!


어느 한 여인은 그녀의 이 메일 첫 줄에서부터 “나는 아주 고독했어요......”로 시작해서 “결혼생활 9 년에, 교회 주일 학교 교사였던 내가 온라인에서 남성과 교제하면서부터는 남편과 별거하고 교회생활도 갑자기 중단하게 되었으며, 이제 내 자신이 섹스 중독자라는 사실을 시인한다”고 적혀 있다.

또 이 여인은 “지금 나의 모든 관심은 바로 집에 가서 온라인을 해야 하겠다는 마음뿐 이라…”고 하여 온라인 관계가 얼마나 그녀의 삶을 바꾸어놓았는지를 알 수 있고, 인터넷이 제공하는 중독성은 그녀의 성격까지 지배하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다.

“무슨 이유로든 온라인을 못하게 되면 마치 미친 사람 같이 행동을 하게 되고 온라인을 할 때는 집안일과 애들을 돌보는 일까지 등한시하게 되었다.”

“남자와 채팅 할 시간에 애들이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나에게도 중요한 시간이라고 소리치며 애들을 컴퓨터에서 밀어 제치곤 했다 …”

무엇보다도 가장 나쁜 일은 남편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던 점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출장이 잦은 직업에 종사하여, 평소에 좀처럼 부부간의 감정을 나누기가 힘들어서 그녀는 정말 “외롭고 고독했기...” 때문에 처음 채팅방을 찾게 되었고 했다.

“채팅방에서 처음 만난 남성은 크리스천으로 신앙적인 이야기들로 시작되어 서로 급속히 가까워 졌다. 이래서는 안되지 하면서도.... 이런 내 자신이 싫어졌지만..... 채팅을 하면 예전처럼 고독한 감정은 없었다”고 말해서 얼마나 온라인 관계가 중독적인 불륜관계로 몰고 가는 지를 짐작할 수 있다.

온라인의 중독성 (Addictive Nature)

본인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상처를 줄 정도로 성적 쾌락 추구에 너무 집착할 때 성적으로 중독되었다는 말들을 한다. 성 중독자 80%는 성을 남용(Sex abuse) 하는 것으로 본다.

인터넷을 하지 않는 사람들 중에도 성 중독자가 있으나 온라인 성 관계를 가졌던 수 백 명을 조사한 결과 인터넷이 제공하는 익명성(Anonymity), 편리성(Convenience), 및 도피성(Escape) 등이 중독적인 관계를 야기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만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 익명성 (Anonymity)

일부 로맨스 클럽에 가면 입구에 “당신의 체면 따위들은 모두 문에 놔두고 입장하라!”는 안내문이 있다고 한다. 바로 이런 것이 익명성을 부추기며 평상시에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만든다.

디지털 통신 마스크는 인터넷 사용자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실제 모습을 충분히 은폐할 수 있게 한다.

인터넷 상에서 “얼굴 없는 대화(Faceless communication)”는 참여자로 하여금 수치심과 어색함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평상시 외모나 성격상의 문제로 짝을 찾지 못하던 사람들이 온라인에서는 인기를 끌 수도 있다.

평소 여대생들과의 실제 미팅에서는 말을 더듬어야만 했던 남자 대학생들도 이제는 미리 감미로운 단어들로 메시지를 수정해서 상대편에게 호감이 가는 이 메일만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채팅 시에는 아무 의복을 입거나 벌거벗어도 상관이 없고 화장이나 외모에 신경을 쓸 필요도 없어 졌다. 그저 상대편의 마음만 사로잡을 수 있는 문자만 타입하면 된다.

또한 익명성은 자신들의 배우자에게 들킬 염려도 없어 직장과 가정에서 마음이 통하는 상대와 온라인 관계에 빠져 들 수 있게 한다. 일부 인터넷 상담자들도 “채팅방은 여성들에게 달콤한 이야기로 달구어진 마음을 행동으로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 한다.

종종 여성의 성 중독은 발육 부족, 성적 학대, 과거 또는 현재의 불쾌한 경험 등으로 증폭 된 친숙감 결여(Intimacy disorders)와 관련된 경우가 많고 이런 여성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할 수 없는 외로움이 있을 때 “익명성 대화(Anonymous communication)”에 더욱 강력히 이끌리게 된다.

사이버공간은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주려고 고이 간직했던 밀접한 감정(Intimate feelings)을 거리낌 없이 나눌 수 있도록 하여 아무에게나 마음의 문을 쉽게 열게 하며 급속도로 증폭된 친밀 감정은 사이버 정사나 사이버섹스를능하게 만든다.

최근에 남자 친구와 헤어진 한 여대생의 예를 들어보자..........

그녀는 지난 2년 간 남자 친구와 거의 매 주말마다 데이트를 하여왔었으나 헤어진 지금 그녀는 홀로 집에서 한 여름 밤의 따분한 주말을 보내고 있었다.

그녀는 남자 친구가 자신을 떠난 외로움과 우울감 그리고 무료함 때문에 온라인 섹스 채팅 방 여기 저기를 들러보고 있었다. 그러다 한 남자를 알게 되었고 서로 진한 성적인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남자는 시종 친절하였고 성적으로 다정 다감한 말로만 반응을 보여주었다. 급기야 두 사람의 채팅대화는 뜨겁게 달아올라 첫날부터 사이버 섹스로 욕구를 풀었고, 내일 밤 다시 채팅에 나올 것을 약속하며 끝이 났다.

다음날 밤에도 그녀는 그와 채팅을 하였고 그들은 어제보다 더욱 가까워졌다. 이런 만남이 처음 1 주일동안은 매일 밤 계속되었다. 그 후 이들의 관계는 6 개월 동안 간간이 지속되었다.

마음이 들뜨고 축제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은 연말이 다가오자 이들은 한번 직접 만나자는 가장 본능적인 말들을 교환하게 된다. 이들은 채팅이외에는 전화를 걸어 본적도 없어 서로의 음성은 물론 상대편에 대해서 아는 바가 하나도 없었다. 오직 진한 성적 대화만 있었다.

한 번은 남자가 채팅에서 “당신을 나의 다음 번 아내로 삼고 싶다는 의사”를 표현했을 때 그녀는 조금은 경계를 하였으나 그 사람과 함께 하면 마음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남자의 외모나 연령이 그다지 문제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위로한 적이 있었다.

드디어 그들이 만나기로 한 날이 되었고 약속 시간이 다가 오고 있었다. 이미 두 사람은 상대편의 외모, 나이, 직업을 문제로 삼을 수 없을 만큼 로 깊이 사랑에 빠져있기 때문에 그저 한시라도 빨리 만나서 육체적 사랑을 나누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심장이 마구 뛰었다.

그녀가 먼저 만나기로 약속한 1급 호텔에 도착하여 체크인을 하였고 방 열쇠 하나를 호텔 직원에게 맡기며 남자 손님이 도착하면 전해달라고 했다. 그녀는 입이 마르고 흥분된 마음으로 호텔 방으로 향했다.

처음 만나는 남자에게 무엇인가 특별한 일을 하고 싶어져서 그녀는 촛불을 켜고 감미로운 음악을 틀었다. 또 그녀는 남자를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옷을 다 벗고 침대 시트로만 몸을 간신히 가린 체 누어서 남자가 방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전등은 모두 꺼버려서 몸이 보일 듯 말 듯한 촛불과 향 그리고 은은한 음악만이 방안의 열기를 간신히 억제하고 있었다. 드디어 방문을 여는 짤각하는 소리가 들린 후에 누군가가 침대 가를 더듬고 있었다. 침대에 누운 그녀가 “자기야..”하는 속삭임에 남자는 목마른 소리로 “허니지...” 하였다. 곧 그녀는 “허니 기다렸어...” 하고 자신의 통통한 알몸을 들어내어 보였다.

남자의 어둠침침한 시야에도 그녀의 젊고 아리따운 벌거벗은 모습이 한 눈에 들어 왔다. 더 이상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잠시후 두 사람의 신음만이 적막을 꿰뚫었다.

뜨거운 열기가 가라앉은 다음에 그녀는 샤워를 하기 위해서 시트로 몸을 가리며 일어나서 불을 켰다.

남자를 보는 순간 그녀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굴욕적인 음성으로 소리를 질렀다 “아니 외삼촌 아냐!....” 어떻게 해........... 난 몰라......... 그리고 그녀는 온라인 익명성이 가져다 준 불행과 근친상간의 죄책감으로 한없이 흐느껴야 했다.

이 이야기는 확인되지 않은 이메일 내용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두 남녀의 이야기에서 온라인의 “익명성 가면이” 얼마나 우리들의 인간 관계를 수수께끼 같은 불행으로 몰고 갈 수 있는지의 일면을 알 수 있다.

2. 편리성 (Convenience)

크레디트 카드로 구매 결제, 차에 앉아서 물건 구입(Drive-thru stores), 무료전화 번호로 주문(800 numbers), 집으로 상품배달 등 이 모두는 쇼핑을 더욱 편리하게 만든다. 이러한 편리한 점들은 그간 불편함(Inconvenience) 때문에 전화 물품 구입을 꺼려왔던 사람들에게 구매동기의식을 더욱 부추겨 준다.

인터넷상에서도 이러한 편리성들이 점점 더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마 앞으로는 거의 모든 웹사이트에서 게임이나 음란물 일부를 취급하게 될지도 모른다. 모두가 게임과 음란물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친구를 사귀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려면 직장이나 사교 장소에서 만나서 교제를 해야 했기 때문에 특정한 시간에 약속 장소까지 가야 하는 번거로운 불편이 있었다. 신문이나 잡지에 파트너를 구하는 광고를 내는 데도 자신을 공개하거나 돈을 지불해야하는 일부 불편함은 있었다.

그러나 인터넷은 이런 만남과 교제의 불편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이제 온라인은 특정한 시간이나 약속 장소 없이도 언제 어디에서나 세계적으로 취미나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간에 만남이 가능하다. 10대, 20대, 30대, 40대 모임, 동아리 모임, 끼리끼리 천국, 싱글 클럽, 함께 여행을 떠나요.... 등등 실로 다양하다. 이 모두가 컴퓨터에서 이루어진다.

상대편 사람들도 자신들의 컴퓨터에서 클릭만 하면 웹사이트로 연결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이를 클릭 만남 또는 “클릭 대화(Click communication)”라고 말한다.

이제 머지 않아 사람들은 과거와 같은 "실제적 만남의 이성관계(Real-life affair)” 노력은 해볼 겨를도 없이, 자꾸만 컴퓨터와 온라인을 통한 “가상적인 이성관계(Virtual affairs)”에만 더 빠져들게 될 것이다.

이미 성적으로 문제가 있던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매일, 24시간 동안, 어느 때나 성적 파트너를 탐색할 수 있어 빠른 속도로 사이버섹스 중독자가 되어 간다.

3. 현실 도피 (Escape)

서점에서 10 여 년 간 근무해온 한 중년 남성은 책방이 잘 안되어 문을 닫는 바람에 해고되어 갑자기 실업자가 되었다. 그는 낙심한 나머지 심심풀이로 몇 번 채팅방을 들어가 보게 되었고 그곳에서 다소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채팅에서 한 크리스천 여인을 알고 이성교제를 시작하면서부터 그 사람의 결혼생활은 파국을 맞게 되었다.

온라인 이성관계에서 일어나는 현실도피의 극치는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실제 삶의 이성관계에서 오는 어려움이나 실망감들을 무시하거나 또는 우회(Bypass) 하려는 유혹을 더 받게 된다.

평소 고독하기만 했던 한 여인은 채팅을 통하여 여러 사이버 파트너(Cyber partners)를 알고 지냈으며, 성적으로 불안정했던 한 남성은 자신이 원하던 타입의 여러 여인들을 만나면서 활기를 되찾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온라인 채팅은 성적 충족뿐만 아니라 새로운 등장 인물(Persona)과 자신의 온라인 아이덴티가 한데 어울려지는 온라인 환타지 라이프(Fantasy life)로의 발전을 통해서 “정신적인 현실도피가(Mental escape)” 이루어지게 된다.

어떤 학자는 온라인 채팅자는 자신의 새로운 온라인 아이덴티(New on-line identity)에 대한 현실 도피” “환타지 온라인 파트너(Fantasy on-line partner)에 대한 현실 도피”로 2 가지 측면에서 “현실 도피”를 체험 하게 된다고 말한다.

성적 채팅에서 남녀 불문하고 사람들은 모두 먼저 상대편에게 자신이 잘 알려져서 서로 깊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한다. 그러나 문제는 친숙해지고 난 다음에 더욱 어려운 상황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모두 죄성이(Sinful) 있고 불완전한 인간(Imperfect people) 이기 때문에 아무리 채팅 초기에는 절친한 사랑을 나누었어도 결국 나중에는 서로 실망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인간적인 죄성과 불완전함은 채팅참여자들로 하여금 첫째는 자신들의 부족한 점들을 은폐하게 하며, 둘째는 부족한 점이 없어 보이는 완전한 환상적인 파트너를 계속 찾으려는 심리를 유발하게 만든다.

온라인 채팅장은 평소 결함이 있는 자신의 실제 아이덴티로부터 도피할 수 있고, 환타지 파트너를 찾으려는 “완벽한 장소가(Perfect places)” 된다. 온라인 참여자들은 익명성의 가면(Mask of anonymity)을 이용하여 자신의 능력과 힘을 지나치게 과장하거나 자신의 약점을 위장할 수 있으며, 다른 상대편의 경우도 역시 똑같은 행동을 하게 한다.

이렇게 자신을 은폐할수 있고 흥분을 추구할 수 있는 채팅장을 좀처럼 떠날 수가 없고 채팅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환상은 직장, 친구 심지어는 자신의 가정까지 활기가 없고 가치가 없는 것으로 “비교(Comparison)” 하게 만들어서 학업, 직업, 가족 돌보기를 태만하거나 방치하게 까지 만든다.

한 여인의 다음과 같은 말에서 우리들은 온라인 채팅의 피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채팅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다.

“가족들이 나를 필요로 할 때도 나는 온라인 상대자와 이야기하는데 빠져서 가족들의 요구를 무시하게 된다....”

“누군가로부터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어서 계속 채팅을 할 수밖에 없다...”

“나에게 그런 행운은 오지 않겠지만.... 언젠가는 나를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상상은 버리지 못하겠다... “

어느 때에나 채팅 피해를 알게 되나?

흔히 여성들은 자신들의 온라인 성적 관계는 실제 성행위가 아니므로 간통이나 불륜이 아니라는 “합리화”를 한다. 특히 채팅자와 아직 정서적인 관계(Emotional relationship)에만 머물 때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면 남편 모르게 다른 사람과 친밀한 감정을 나누게 만든다.

온라인 채팅은 “집안에만 있는 주부들을 남편 모르게 다른 남성들과 자신의 은밀한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게 만들며, 이는 마치 평생 그리워하던 영적 친구(Soul mate)를 찾은 것과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

Dr. Shirley Glass 같은 심리학자는 “온라인 성적채팅은 실제적인 섹스 관계가 발생하지는 않아도결혼생활을 위협 할수 있고, 온라인 연락 (On-line liaisons)은 채팅자의 정서적인 면에 비밀(Secrecy), 친밀감(Intimacy), 성적 화학반응(Sexual chemistry) 등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록 대부분의 온라인 채팅참여자들은 처음 자신들의 대화가 그렇게 노골적인 성관계로 발전되리라고는 의도하지 안았지만 채팅자 간에 정서적 연결(Emotional connections)이 불륜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

어떤 여성은 “나는 처음부터 불미스런 성적 관계는 원하지 않았고 단지 말할 수 있는 상대가 필요했었다. 그러나 나의 일상생활을 다 이야기할 수 있다 보니 상대가 나를 진정 위해주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사실 많은 여성들이 채팅을 통해서 본의 아니게 불륜 관계를 맺기는 해도 진실로 자신의 내면적인 욕구들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참된 사람을 찾기는 어렵다. 어느 여성은 “채팅 참여자들은 서로 이용만 하고, 실제로는 자신의 육체적 욕정만 채우려고 하여, 진실 된 감정은 별로 기대하기가 어렵다. 일부 채팅 참여자들은 온라인 채팅을 그만 둔다 해도 다른 방법으로 또 다른 사람들을 찾아 헤매야 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계속 채팅장에 남아있게 되는 것 같다. 현재 온라인 파트너를 잃을까봐 걱정도 되지만 누구나 더 매력 있는 사람을 추구하려는 본능 때문에 결국 관계는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 어느 40대 여자 변호사가 겪은 이야기를 들어 보자......

“상대편과 온라인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 채팅을 통해서 한 남자를 알게되었고, 그 남성은 곧 나에게 성적인 농담을 시작하였으며 나는 계속 그로부터 게임 하는 방법을 더 배우고 싶어져서 별 뜻 없이 그의 진한 성적 농을 대꾸하여주었다. 점점 성적 농담은 심해져서 서로 게임을 하는 동안에도 사이버 섹스를 할 정도가 되다 보니 차츰 남편에 대한 매력과 열정은 식어졌고 대신에 게임을 가르쳐준 남자가 나의 온라인 남편이(On-line husband) 되어갔다....”

“그 후 나는 게임을 가르쳐 준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그와 이메일 교신과 전화를 수도 없이하여 실제 남편 (Real husband) 보다는 온라인 남편에시간과 정성을 더 쏟았고 거의 매일 그와 온라인 게임을 하다가 남의 변호를 맡고도 재판 날자에 가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다행히도 1년 후에 그 남자가 먼저 나를 버리고 소식을 끊은 바람에 그 악몽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온라인 게임으로 하도 상처를 받아서 이제는 게임도 하기 싫어졌다....”

심리학자 Dr. Dobson은 “여성은 친밀감을 얻기 위해서 섹스를 허용하며 (Women often give sex to get intimacy), 남성은 섹스를 하기 위해서 친밀감을 제공한다(Men give intimacy to get sex)”고 한다.

채팅과 온라인 게임시에 남녀의 "섹스와 친밀감이 교환(Sex/Intimacy exchange)" 될 수 있다.

불행하게도 모든 중독증은 문제가 아주 악화된 다음에야 깨닫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 온라인 섹스 관계도 40 대 여자 변호사의 경우와 같이 사이버 섹스에 아주 중독되거나 온라인 정사로 결혼 생활에 파국을 맞을 때에 가서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된다.

한번 채팅으로 내 자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그 사람을 대신해서 다음 사항들을 점검해 보자.

  1. 당신의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1) 온라인 접촉을 하고 있다
    (2) 이제는 온라인을 하지 않는다


  2. 당신은 온라인에서 또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를 엿보고 있습니까?
    (1) 그렇다
    (2) 아니다

  3. 당신은 실제 파트너나 배우자 보다 온라인 상대자를 더욱 좋아합니까?
    (1) 아니다
    (2) 그런 것 같다
    (3) 잘 모르겠다


  4. 당신은 배우자 몰래 온라인에서 만난 사람과 정서적인 관계 (Emotional relationship)를 맺어 왔습니까?
    (1) 약간 그런 것 같다
    (2) 많이 그렇다
    (3) 잘 모르겠다

만약 당신이 온라인 불륜행위를 하였거나 사이버 섹스에 중독된 증상이 있으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전문가 도움 없이 혼자서 정상으로 돌아 오기는 힘들다.

전문가들은 미처 해소되지 못한 당신의 정서적 갈등들을 해소하도록 도와 주어, 당신을 회복으로 안내할 수 있을 것이다.

2002년 6월 22일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제공

-이해왕 선교사-



Shadows of the Net, SA, Internet addiction 극복 참조
"본 문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복사, 출판 또는 다른 홈페이지에 사용을 금지 합니다"

-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 -